이 책을 읽으면서 팀 쿡을 통해 좀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잡스가 이룩한 혁신적인 것 아이폰은 대단한 것이라는 자부심으로 만들었다면  팀 쿡은 새롭게 소통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의 변화를 인지하고 새롭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2020년 지금에도 새롭게 제대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고 아직도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것을 정리하여 발전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보면서 이 책은 마치 하나의 기업의 이야기이자 우리에게 전하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IT의 선두주자인 우리나라 그중에서도  애플 기업과 쌍두마차를 이룰 정도로 성장한 삼성 항상 네이버 기사 등에서 나오는 댓글로 다들 "애플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나는 삼성을 좋아한다. 전문적으로 이용한다." 하는 이야기들 합니다.  

 이러한 댓글의 내용을 볼 때마다. '애플 기기의 열렬한 지지자', '삼성 기기의 열렬한 지지자' 이런 이야기들에 대한 생각을 한 번쯤 해보게 됩니다.  정작 어느 편이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각자의 장점이 있고 각자의 좋은 점이 있어서 그들이 만든 제품을 사용했으며, 어느 정도 신뢰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애플 제품은 예전부터 사용해오던 제품들의 역사와 함께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먼저 나온것은  아이팟 'MP3' 때 이용을 했었고,  아이폰 5S, 아이폰 6+, 아이폰 7(동 생것 세팅), 아이패드 2, 친구의 아이폰4S (세팅 등) , 아이패드 PRO 3세대 , 아이패드 미니 5세대를 사용했었습니다. 그전의 맥관련 제품들은 가끔 사용하시는 분과 만나 이야기를 듣고 잠깐 만질 뿐 전문적으로는 사용해본 적이 없습니다. 

 삼성은 갤럭시 2 , 등등 현재 부모님이 사용하시는 갤럭시 S8 등을 사용해보았습니다.

 LG 스마트폰 몇 종류 안드로이드폰, 팬택 제품 등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사용하면서 각자의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 책 7장에 나오는 '신제품 대히트로 의구심을 떨쳐내다'에 나온 내용 중 아이폰 5S의 신기록 등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

 그중에 한몫한 것은 통신사와 함께 전략을 잘 펼쳤던 그 시기에 소비량이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iOS 7로 대중에게 다가 가고 그 뒤에 아이폰 5S를 출시했습니다.

아이폰 5S의 신기록

 그해 가을에 쿡은 새로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또 한 번 호평을 끌어낸다. 9월에 애플은 대중에게도 iOS 7을 공개했다. 그러고 딱 일주일이 지나 아이폰 5S를 출시했다. 크게 사랑받았던 아이폰 5 디자인에 완전히 새로운 기술을 결합한 제품이었다. 여기에는 iOS기기의 보안 방법을 바꿔놓을 지문 인식 시스템인 터치 ID Touch ID와 데스크톱 급의 64비트 아키텍처 기반 모바일 칩 세트인 A7 프로세서가 포함되었다. 

 A7은 경쟁사를 놀라게 했다.

<중략>

 이 같은 성능의 향상으로 아이폰 5S는 쿡의 애플이 그때까지 출시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흥미진진한 스마트폰이 되었다. 이것은 판매 실적에도 반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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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신기술에 혹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아니겠지? 이렇게 생각을 하다, 문뜩 책의 내용과 애플에 대한 기사를 접한뒤  사용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이전 아이폰 1을 잠깐 친구로부터 만져보았고 또 이맘때쯤 아이폰 5S를 동생이 구매해서 잠깐 받아서 사용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중에서 마음에 들었던 것은 터치 아이디였습니다.

 일일이 아이디 비번을 치고 들어갈 때의 번거로움 가끔 까먹을 때의?? 그런 일이 생길 때면 문자인증을 해서 바꾸고 하는 것 등이 귀찮았습니다. 그때 등장한 아이폰 5S는 실로 나의 가슴을 설레이게 했었습니다. 


안젤라 아렌츠의 영입

2013년 10월 쿡은 브로윗을 축출하고 1년째 공석이던 소매 부분 수석 부사장 자리에 안젤라 아렌츠Angela Atherndts를 앉혔다. 버버리Burberry CEO 출신인 아렌츠는 애플의 경영진에 합류한 최초의 여성이었다. 쿡과 면접자리에서 아렌츠는 자신이 '기술통'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런데도 그녀가 뽑힌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쿡은 애플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그녀가 "애플의 가치관을 공유하고 우리와 마찬가지로 혁신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라고 썼다. "소매 부분의 새로운 수석 부사장 안젤라는 고객 경험을 중시하는 우리의 문화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우리 직원들이 애플의 가장 귀중한 자원이자 영혼이라는 견해에 공감합니다. 그녀는 다른 사람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일의 가치를 믿습니다. 그녀는 끝내주게 영리합니다." 쿡은 계속해서 이렇게 결론 내렸다.

 "안젤라는 그녀가 쌓아온 경력 전반에 탁월한 리더의 자질을 보여 주었으며, 또한 그것을 실적으로 입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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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 책에서 안젤라 아렌츠의 영입을 다룰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2013년 10월 15일 매일경제 기사 : 버버리 CEO 안젤라 아렌츠, 애플 부사장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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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내용 등의 기사를 보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는 효과를 받으며 매끄러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줄리적 소매 사업과 디지털 소매 사업을 통합하는 일에 착수했을 때의 내용이 이해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만큼 누구를 데려와서 무슨 전략을 할지 자신의 장점을 어떻게 보여야 할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멈춰있으면 이렇게 기회가 와도 기회인 줄 모르고 그저 안주하는 전략을 펼쳤을지 모른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비츠뮤직과 파트너십 : 애플뮤직의 길을 열다

 쿡은 회사가 계속해서 최고 속도로 전진하도록 새로운 회사들과 혁신적인 파트너십을 맺었다. 2014년 5월 애플은 비츠뮤직Beats Music과 비츠일렉트로닉Beats Electronics를 30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우리의 삶에서 그토록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음악은 애플의 마음속에서도 특별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쿡이 언론에 돌린 보도자료의 내용이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음악에 계속해서 투자하는 이유이며,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음악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고자 이 특별한 팀을 구성한 이유입니다."

<중략>

2018년 3월 기준으로 3800만 명의 회원을 확보한 애플뮤직은 실로 놀라울 만큼 순항하고 있으며, 2018년 여름 미국 시장에서 세계 1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Spotify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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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츠의 제품들과 비츠뮤직 등을 인수해서 지금의 애플뮤직을 완성하는 데 역할을 했다는 것은 대단한 성과라고 생각을 합니다. 애플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기본적으로 들어 있는 음악 플레이어를 사용한다. 그곳에는 애플뮤직을 이용할 수 있는 부분도 담겨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만큼 음반 시장에서 스트리밍 시장으로 소비가 넘어가고 있다는 것을 미리 예측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큰 노력이 들어가 있어 서비스 시장도 진출하려는 움직임이 보이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마치 마이크로 소프트의 익스플로러사의 인수와 같다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커다란 파장을 일으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애플사의 번들형 이어폰 등 그 외에는 새로운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이어폰 헤드폰 등이 없었기에 많이 콜라보하고 실험을 해볼 수 없었던 애플에 이 합작은 많은 음악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애플뮤직을 만들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음악 플레이어를 이용하면서 다른 음악 플레이어를 EQ 사용을 위해서 다운로드하는 것이 아니라면 어떨까? 한 번 쯤 사용을 해볼 수 있지 않나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간편한 다른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된 음악 플레이어들보다 차별성이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또 한 가지 애플의 커다란 전환점이 될 그리고 사람들이 애플을 관심 있게 지켜보게 된 사건이 일어납니다. 대란까지 일어날 정도로 드디어 애플에도 '커다란 화면이?' 하면서 사람들이 부르기 시작했던 그제 품입니다. 바로바로 그것은  애플의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의 출시 때문이었습니다.

아이폰 6와 벤드게이트

 애플 최초의 대화면 스마트폰인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는 "아이폰 역사상 최대의 진보"라는 쿡의 설명과 함께 대대적으로 발표되었다. 확연히 커진 레티나 HD 디스플레이와 보다 빨라진 LTE 연결성, 그리고 최신 A8 칩세트를 갖추며 근본적인 부분부터 재설계된 이 시리즈는 그때껏 쿡의 지휘 아래 출시된 제품 가운데 가장 큰 성공작이었다.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는 출시한 지 24시간 만에 400만 대가 팔렸고, 출시 주말에만 1000만 대 이상 팔려나갔다. 업그레이드된 사양에는 애플페이Apple Pay도 최초로 포함되었다. 호환된 NFC 단말기에 기기를 갖다 대기만 하면 값을 치를 수 있는 기능이었다.

<중략>

 그러나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가 반전된 여론으로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시작은 아이폰 6가 휘어진다는 주장에서 비롯된 '벤드게이트Bandgate'였다.

 유저들은 새로운 휴대전화를 꽉 죄는 주머니에 넣고 다닐 때 휘어지는 경향을 발견했다. IT전문 유튜브YouTube채널인 언박스테라피Unbox Therapy의 루이스 힐젠테거Lewis Hilsenteger는 이와 관련한 영상으로 단 2~3일 만에 수천만 건의 조회수를 모았다. 아이폰의 새로운 알루미늄 유니바디Unibody 뒷면에 압력이 가해질 경우 쉽게 뒤틀릴 수 있다고 폭로한 것이다. 상대적으로 몸체가 큰 아이폰 6 플러스가 아이폰 6보다 해당 문제에 더 취약하다고 했다. 애플은 그것이 절대 보편적인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출시 뒤 6일 동안 수백만 대의 기기가 판매됐지만 단 아홉 대만이 휘어지는 문제로 반품되었다고 항변했다.

<중략>

'극히 드문' 문제를 경험할 경우 고객지원팀인 애플 서포트 (Apple Support)에 연락하도록 소비자를 독려했다. 한편 기자들을 실험실로 초청해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의 내구성 테스트를 시연하기도 했다.

<중략>

'가이드라인' 안에서 손상이 일어난 경우 고객은 무상으로 기기를 교환할 수 있었다.

E-book 가로 보기 Page. 122 ~123

 위에서 말한 것처럼 밴드 게이트? 그 이슈가 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전에 사람들도 예약 구매를 했으며 애플의 IOS가 5S 때 그리고 IOS 7에서 보여준 퍼포먼스 덕에 IOS 8에서도 잘될 것이라는 믿음 변경된 만큼 예전의 안드로이드폰을 쓰던 사용자들도 자잘한 버그 등으로 매번 꺼지던 것과 함께 안드로이드만의 특징이 싫었던 분들 크기가 변했고 새로운 페이 애플 페이도 쓸 수 있대, 하면서 많은 아이폰 6, 아이폰 6 plus로 넘어왔습니다.

 그러나 예상했던 것과 달리 이슈는 사라졌고, 애플의 상승세는 많은 사람에게 이어졌습니다.   지금은 그 정도의 스마트폰 크기는 너도나도 출시하기 때문에 기능적으로 선택을 하고 가격 자신이 맞는 것을 선택하는 쪽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도 한번 애플을 사면 모든 기기가 애플이 될 것이라는 속설이 있듯이 연동성을 생각한다면 정말 가히 좋았습니다.  단점은 윈도우와 IOS의 연동이었습니다.  윈도상에서는 기본적인 것만 가능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것이 나에게는 별로 큰 단점도 장점도 아니었습니다.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는, 우리나라가 3차 출시국으로 선정되어 어느 정도 애플이 이 밴드 게이트를 없애줄 것이고 잘 뽑으면 난 안 휘어 질 것이니까! 그리고 해결법으로 '어차피 안드로이드 쓸 때도 케이스는 썼기 때문에 케이스 쓰면 되지 뭐 , 얇은 것은 문제가 안 된다. 내가 보호하면 되고, 오래 사용하려면 그렇게 해야 하니까!'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때 우리나라는 아이폰6부터 SK, KT, LG 통신사 3사에서 다 출시를 했기 때문에 많은 경쟁의 시작으로 많은 가격의 하락 등이 있었던 점이 아이폰 6을 바라보는 큰 하나의 이슈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입니다.

쿡의 첫 번째 주요 신제품, 애플워치

 2014년 9월 밝고 화창한 어느 날, 쿡은 마침내 많은 기대를 모으던 애플워치의 베일을 벗겼다. 그는 애플워치를 '애플 스토리의 다음 장'이라고 칭하곤 했다. 애플워치는 심박수 모니터와 피트니스 추적 기능을 탑재한 자신의 운동을 모니터링하고 싶어 하는 건강 마니아의 관심을 끌었다. 내장된 엑티비티Activity 앱은 유저를 일어서게 하고 운동시키며, 건강한 신체 상태를 유지하도록 독려하면서 하루 운동 목표를 달성하면 가상의 메달도 제공했다. 운동 마니아 다운 쿡의 성향에 밀접히 부합하는 장치였다.

<중략>

 조너선 아이브는 고급 시계 전문 웹사이트인 '후딩키Hoodinkee'와의 인터뷰에서 애플워치가 '스티브 잡스의 입김이 닿지 않은 최초의 주요 제품'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그와 시계에 대해 얘기를 나눈 적이 없었어요. 그러니 시계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더더욱 대화를 한 적이 없었겠지요." 아이브가 잡스와 나눈 대화를 회상하면서 한 얘기다.

<중략>

쿡이 잡스를 대체하고 애플을 훨씬 더 대단한 성공 퀘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 능력을 갖췄는지에 대한 의구심은 이제 진정으로 땅속에 묻히고 있었다.

E-book 가로보기 Page. 126 ~127

 스마트 시계의 이야기들은 많은 매체를 통해서 언제쯤 있을까? 하는 것에 대한 열망을 불러일으킨 것이 애플 워치라고 생각을 합니다.

팀 쿡이 CEO를 하고 있을 당시에 아이폰 6, 아이폰 6 플러스의 혹독한 밴드 게이트를 경험한 뒤에 이제 자신의 운동 마니아적인 시점을 살려서 개발하고자 의견이 들어갔을 이 제품을 만들고 나니 사람들도 하나둘씩 스마트 워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삼성 , LG 외에도 시계를 만드는 회사까지 뛰어들었다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였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런 탄생에 있어 어떤 식으로 언론 매체에 이목을 끌었으며 어떤 시간적 흐름의 역사가 있었는지를 보게 되는 것이 정말 이 책의 장점이 아니었나 생각을 합니다.  


느낀 점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이번 7장에서는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팀 쿡이 있을 때의 앞부분 1~6장까지의 흐름 어떻게 잡스의 뒤를 이어갔는지에 대한 스토리가 나왔습니다.

뒷 8장부터 12장까지의 이야기도 나름대로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는부분 누구나 할 수 있는 부분 인간적인 부분을 배우는 것, 한 사람의 자서전을 통해서 많은 영감을 얻고 나도 저렇게 할수 있을까? 만약 나라면? 다른 면모를 발휘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이 생각했던 것들 자신이 만나보고 싶었던 위대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면 자서전 등을 통해서 그를 간접적으로 체험해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만날 수 없다고 그가 어떻게 하고 있다고? 위인들의 이야기? 위인전 등? 그것들은 후세가 쓴 것도 있으며 한 사람을 평가하는데 제삼자의 입장에서 평가하는 것이 어느 정도는 설득력이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시도하고 결과를 보고 실패도 경험하고 성공도 경험했던 그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자기 자신이 만나보고 싶었던 분들의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내가 쓰고 있는 아이폰 등 기기를 만든 분들과 그것의 CEO는 누구일까? 를 생각하고 이 책을 좀 더 깊게 파고들어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주저리주저리 Storm, Hong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접 실시간에도 참여해보면서 이 책에 대한 내용을 정말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사람이 보는 관점의 독서에 대한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것을 이야기해드리고 싶습니다.  ]

 <직접 구매 페이지까지 누르게 된 영상이 있어 소개합니다.>